대한축구협회는 27일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등 기존 주축 멤버와 오세훈, 배준호 등 연령별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들까지 총 23명을 발표했다.
이에 이번 6월 월드컵 예선은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끈다.
이제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원정경기 장소인 싱가포르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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