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임시 대체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삼진쇼 보여드리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SSG 임시 대체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삼진쇼 보여드리겠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택한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 시라가와 게이쇼(23·등록명 시라카와)가 '탈삼진 능력'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았다.

그는 "일본에서 그동안 해 온 것처럼, 잘 준비하겠다.일본 독립리그와 달리 KBO리그에는 관중이 많은 데 이 부분은 다르게 느껴질 것 같다"며 "한국에 와서 SSG 랜더스 선수가 되었으니 팀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언어, 문화적인 부분에서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KBO리그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라카와는 일본 독립리그 시코쿠 아일랜드리그에서 5시즌 280⅔이닝 동안 삼진 269개를 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