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린우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놀라운 시즌을 보내게 해준 헤타페 가족들과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라며 "날 환영해주고 가족처럼 느끼게 해줘서 감사하다.팀 동료, 구단과 함께 매 순간을 즐겼다.씁쓸하고 달콤한 결말이었으나 여러분을 위해 뛸 수 있어서 즐거웠다.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헤타페와 임대가 종료된 그린우드는 일단 영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최근 영국 더선은 "그린우드가 살았던 맨체스터의 한 맨션이 임대됐다"라며 "그린우드는 헤타페와 임대 계약이 종료된 후 맨유로 복귀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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