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족구, 2024년 족구코리아리그 개막경기 '빛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논산족구, 2024년 족구코리아리그 개막경기 '빛냈다'

논산공고족구단 출신이며 현 건양대학교 선수들이 성진건설족구단으로 참가한 2024년 족구코리아리그 개막경기에서 전통의강호 투윈족구단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머쥐며 족구계에 파란을 예고했다.

25일 정청식 감독(논산시족구협회 초대회장)이 이끄는 성진건설족구단은 전국 최강을 자랑하는 투윈족구단과의 첫 경기에서 5세트까지 가는 힘겨운 경기였지만, 투혼으로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의 감격을 만끽했다.

정청식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부상없이 경기를 잘해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