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전 국민적인 공분을 불러일으킨 이번 사건을 바라본 익명 경찰의 글이 확산 중이다.
글 작성자는 “돈 많으니까 상대측에 합의금 건네주고 음주는 음주대로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을 형 눈에 수사기관이 얼마나 XX으로 보였으면 구라에 구라를 쳤을까 싶다"고 운을 뗐다..
한편, 음주 뺑소니와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받는 김호중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이번 주 중 사건을 마무리하고 검찰에 넘기기 위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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