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작년과 비슷한 상황, 왜 안치홍은 세이프"…KBO에 설명요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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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작년과 비슷한 상황, 왜 안치홍은 세이프"…KBO에 설명요청(종합)

SSG 관계자는 26일 "작년 9월 21일 LG 트윈스전과 올해 5월 25일 한화 이글스전 상황이 비슷한데, 왜 9월 21일에는 1루 주자 한유섬에게 아웃 판정을 하고, 이번에는 안치홍에게 2루 진루를 허용했는지 설명이 필요하다"며 "25일 경기가 끝난 뒤 KBO에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타구를 지켜보던 한화 1루 주자 안치홍은 1루에 머물렀다.

김원형 당시 SSG 감독은 '페어 판정이 나왔다면 한유섬이 2루에 도달했을 것'이라며 '1사 만루 상황'으로 주자를 재배치해야 한다고 항의하다가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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