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과탐 응시생 '최저'…의대 지역전형 확대로 '수능 최저' 미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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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과탐 응시생 '최저'…의대 지역전형 확대로 '수능 최저' 미달 변수

수학 영역의 경우 5월 학력평가에서 이과 수험생이 많이 보는 미적분과 기하 선택 비율이 지난해 48.4%에서 올해 47.7%로 하락 전환했다.

고3의 과탐 응시가 2025학년도 수능에서도 줄어들 경우 의대를 목표로 하는 이과 최상위권 수험생 역시 수능 최저등급 확보가 어려워져 불리해질 수 있다.

수능 최저 조건을 상당히 높게 요구하는 의대 지역인재전형이 대폭 늘어난 상황에서 고3 수험생들의 과탐 응시인원 감소는 수능 최저 미충족 인원이 상당히 늘어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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