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 울산HD 감독을 역임했고, 6월 상대인 싱가포르 무대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올 시즌 K리그1과 일본 J1리그에서 많은 골을 기록 중인 이상헌(강원FC)과 오세훈(마치다젤비아), 부상자가 있는 오른쪽 풀백 자리에 기용 가능한 황재원(대구FC), 최준(FC서울), K리그1 최소 실점 1위인 포항스틸러스 골키퍼 황인재 등도 A매치 데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대표팀 재승선 후보는 명단 발표 때마다 꾸준히 거론되는 이승우(수원FC)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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