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에서 장위안은 "한국을 곧 방문할 것"이라면서, 한국인들에게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치는 것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겠다고 얘기했다.
이어 장위안은 "한국을 싫어하지 않는다.청춘의 십수년간을 한국에서 보냈기 때문에 긍정적인 감정이 크다.물론 안 좋은 점도 분명히 있다.한국에 가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진정한 한국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국인들에게 중국을, 중국인들에게 한국이 어떤지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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