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 한국이 제안한 LNG 연료탱크 설계기준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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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 한국이 제안한 LNG 연료탱크 설계기준 최종 승인

설계 시간 단축·연료탱크 보호 등 효과.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액화천연가스(LNG) 연료탱크 설계기준을 포함한 국제기준(IGF code) 개정안이 국제해사기구(IMO) 제108차 해사안전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26일 밝혔다.

해수부는 “그간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에서 연료탱크 내 흡입구 설계기준이 불명확 조선소와 선주 등 현장에 혼선을 줄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박 설계에도 걸림돌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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