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가능성 1%였는데"... 75세에 득남한 김용건, 또 다시 전해진 축하 소식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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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가능성 1%였는데"... 75세에 득남한 김용건, 또 다시 전해진 축하 소식에 '깜짝'

23일 김용건의 며느리 배우 황보라가 득남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채널 에 출연한 황보라는 시아버지인 배우 김용건도 손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본인이 난소기능 저하 환자이며 임신 가능성은 1%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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