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34부에는 뎀벨레의 크로스를 파비앙 루이스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수비수에게 막혔다.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제이크 오브라이언이 헤더로 격차를 좁혔다.
한 시즌 만에 리그,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까지 3개의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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