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레인저스 잡고 스코티시컵 우승…오현규·양현준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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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레인저스 잡고 스코티시컵 우승…오현규·양현준은 결장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라이벌 레인저스를 물리치고 스코틀랜드 FA컵(이하 스코티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셀틱은 프리미어십에서 2011-2012시즌부터 최근 13시즌 중 단 한 차례(2020-2021시즌)만 라이벌 레인저스에 우승을 넘겨줬을 뿐 모두 정상에 올랐고, 스코티시컵에선 최근 8시즌 중 6차례 우승해 스코틀랜드 최강팀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지난 시즌부터 셀틱에서 뛴 오현규는 이번 시즌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으나 올해 들어선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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