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014, 2017, 2019시즌에는 탈삼진 부문 3위에 올랐으며, 2014시즌에는 개인 최다 탈삼진(165개)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KBO리그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에도 근접했다.
또한 2014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9시즌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양현종은 탈삼진 56개를 추가하면 이강철(전 해태), 장원준(전 두산)과 함께 10시즌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으로 이 부문 연속 기록 최다 타이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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