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해명에도…"믿고 있었다"VS"폭언 생생하게 기억" 꺼지지 않는 논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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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해명에도…"믿고 있었다"VS"폭언 생생하게 기억" 꺼지지 않는 논란 [종합]

훈련사 강형욱의 해명에도 해소되지 않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약 한 시간가량 분량의 영상에서 강형욱은 CCTV·메신저 감시, 화장실 통제, 명절 선물, 임금 체불, 레오 방치 논란 등 약 16가지의 논란과 의혹에 대해서 해명했다.

이중 강형욱은 직원 폭언 의혹에 대해서 "제가 쓰는 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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