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이 힘 빼니 롯데가 힘이 생겼다…"방심하지 않고 꾸준히 해야죠" [부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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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이 힘 빼니 롯데가 힘이 생겼다…"방심하지 않고 꾸준히 해야죠" [부산 인터뷰]

달라진 롯데의 중심에는 주전포수 유강남이 있었다.

유강남은 5월 17경기에서 타율 0.273(55타수 15안타), 3홈런 9타점 OPS 0.795로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줬다.

김태형 롯데 감독도 유강남의 활약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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