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하고 담담한, NCT 도영의 ‘청춘의 포말’ [D: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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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고 담담한, NCT 도영의 ‘청춘의 포말’ [D:인터뷰]

그런데 그것이 ‘청춘’의 포말이라면 조금 다르다.

물이 부딪쳐 만들어지는 거품을 청춘에 비유해 총 10곡의 신곡을 담은 도영의 1집 ‘청춘의 포말’은 “오로지 좋은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한 앨범이다.

오히려 트렌드에 맞춘 음악이 아니라, 좋은 음악을 들려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앨범이라 더 기쁘고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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