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터진 황의조, 튀르키예 리그 최종전서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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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터진 황의조, 튀르키예 리그 최종전서 데뷔골

황의조가 알라니아스포르에서 넣은 첫 득점이자 튀르키예 리그 데뷔골이다.

황의조는 지난 2월 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에서 알라니아스포르로 임대됐따.

이날 골로 황의조는 튀르키예 리그 1골 1도움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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