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를 들고 오는 고객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카페 사장의 사연이 공개됐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2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텀블러 손님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카페 사장 A씨는 "환경을 생각하면 텀블러 들고 오는 것 좋다.그런데 (손님들이) 안에 있던 내용물을 버려달라고 너무 당연하게 요구한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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