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논란에 불똥 튄 설채현…"경솔했다, 과민반응" 사과 [전문]
25일 설채현은 "제가 경솔했습니다"라며 사과했다.
그러면서 "가볍게 생각한 제 실수"라며 "제가 과민반응 했다.많이 다시 한번 배웠고 다시 한번 참는 법을 배우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설채현은 강형욱의 논란과 관련해 불똥이 튀자 "난 우리 직원들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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