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지부티에서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 종의 확산 방지를 위해 유전자 변형(GMO) 모기 수백만 마리가 자연에 방사됐다.
당시 지부티는 말라리아 발병 건수가 30건에 불과해 말라리아 퇴치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아시아에서 온 아노펠레스 스테펜시 모기는 개체 수 통제가 매우 어려워 ‘도시 모기’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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