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4일 농협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NH농협금융지주 등 범농협 홍보담당 임직원 약 30명은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서 농협중앙회는 지난 2012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헌화와 묘역 정화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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