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유정은 제주도에 위치한 펜션에서 수면제인 졸피뎀을 먹고 잠든 전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음에도 무기징역이 선고된 사례는 지극히 이례적이다.
고유정은 범행 이후 강씨의 휴대폰으로 '성폭행 미수 및 폭력으로 고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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