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너무 잔혹"…'아내 살해' 유명 변호사, 아내는 죽기 직전 "오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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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너무 잔혹"…'아내 살해' 유명 변호사, 아내는 죽기 직전 "오빠 미안"

이혼 소송 중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대형 법무법인 출신 미국 변호사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현 씨가 피해자를 쇠 파이프로 구타하고 목 졸라 살해했다는 점을 모두 인정했다.

재판부는 "부검감정소견, 현장 검증, 범행 현장 녹음파일 등을 모두 고려하면 피고인이 쇠 파이프 충격으로 누워있는 피해자의 배 위에 올라타 강한 힘으로 상당 기간 목을 졸랐다고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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