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4일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을 용산으로 초청해 만찬을 하며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대통령의 저녁 초대' 행사에서 200여 명의 기자들과 만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능수능란한 솜씨로 계란말이를 즉석에서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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