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자랑스러운 여동문상'에 박은하 전 주영국 대사 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세대 '자랑스러운 여동문상'에 박은하 전 주영국 대사 등

연세대 여자총동문회는 2024년 '자랑스러운 여동문상' 수상자로 박은하 전 주영국 대사,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 조연주 텍사스대 타일러 교수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전 대사는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19회 외무고시를 여성 최초로 수석 합격했다.

조 교수는 교육학을 전공한 인적자원개발 분야 전문가로, 인디애나대 교육공학과에서 후학을 키우고 미국과 유럽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는 등 활발히 활동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