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소울(35·본명 김지현)이 편의점에서 술을 훔친 혐의로 입건됐다.
24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지소울은 지난달 19일 오후 11시 강서구 한 편의점에서 술을 훔치다 적발됐다.
현재 지소울은 해외 출국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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