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회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행사로 국내외 수제맥주 브랜드와 버스킹, 디제잉 등 공연이 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에는 남대문 맥주, 아트몬스터, 더홋, 동두천브루어리, 더테이블, 웨스트앤드, 히든트랙, 버블캐미스트리, 바네하임, 완벽한 인생, 몽트비어, 크래프트 루트, 태평양조, 화수브루어리, 고릴라브루잉, 라인도이치 등 17개 수제맥주가 총출동한다.
문남엽 남대문시장상인회장은 “올해 상인회 주도로 첫 선을 보이는 큰맥페스티벌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주요 명소인 남대문을 대표하는 축제로 키워 나갈 에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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