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화제를 모으며 사랑받는 ‘늑대의 유혹’ 우산신을 향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설계자’로 새롭게 경신한 2024년 버전 우산신을 언급했다.
강동원이 이에 ‘설계자’ 제작보고회 당시 ‘설계자’에서도 자신이 우산을 쓰는 장면이 있다고 귀띔해 많은 기대를 자아내기도.
강동원은 영화 ‘설계자’를 통해 20년 만에 레전드 우산 신을 경신하는 것이냐는 기대섞인 질문에 “글세 저는 모르겠다.관객분들이 보고 결정하실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늑대의 유혹’ 우산신이 벌써 20년이나 됐는데 여전히 사랑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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