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1/2024/5/24/fb1e3798-90c3-4025-91c3-cf10a01cc5c4.jpg" data-width="640" data-height="481">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2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김씨의 심사는 이날 낮 12시부터 진행된다.
김씨 측은 영장실질심사를 이날 예정된 콘서트 이후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전날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