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로 나서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내달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안방 경기를 치른다.
중국전 입장권은 협회 플랫폼 ‘PlayKFA’에서 살 수 있다.
모든 ‘PlayKFA’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예매는 30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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