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데뷔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성현은 아직 우승이 없다.
10번 홀에서 이날 경기를 시작한 김성현은 13번 홀(파 3)에서 버디를 낚은 뒤 9번 홀까지 파를 기록해 전반에서 1타를 줄였다.
김주형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1위에, 임성재는 이븐파 70타로 공동 46위에 각각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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