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 주연의 영화 '설계자'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해외 개봉을 확정 지었다.
배급사 NEW는 24일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가 전 세계 41개국에 선판매됐다"고 밝혔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