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휴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던 김하성이 멀티 출루 경기를 했다.
이날 김하성은 4타석 3타수 1안타 1볼넷 2도루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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