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내년엔 진짜 '한국' 오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내년엔 진짜 '한국' 오나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바르셀로나가 내년에 방한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올해 한국에서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일정 문제로 취소됐다"면서 "2025년 다시 한국을 찾을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04년 수원과 2010년에는 K리그 올스타와 한국에서 경기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