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최정원, 아이비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아이비는 "록시 하트 역이 6번째다.제 첫 주연작이기도 하고, 할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발견하게 되는 신기한 뮤지컬"이라며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2000년 한국 초연 때부터 '시카고'와 함께해온 최정원은 "햇수로 24년 째 '시카고'와 함께하는데 배우로서 영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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