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팀 동료 잰더 보가츠(32)의 부상이 예상보다 더 심각하다.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에 따르면 보가츠는 어깨 관련해 여러 검사를 진행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 케빈 에이스는 보가츠가 2~3개월 정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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