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결국 학폭 의혹까지…“깡패라 으스대며 무차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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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결국 학폭 의혹까지…“깡패라 으스대며 무차별 폭행”

김호중은 과거 고등학교 시절 조폭으로 활동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A씨는 “당시 김호중이 ‘내가 깡패인데’ 어쩌고 하면서 30분 이상을 일방적으로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면서 “(김호중은) 그 정도로 인성이 안 좋다.평소에도 자기가 깡패라면서 으스대고 다녔다.제 친구들 중에도 김호중에게 안 맞은 애가 없었다.담배 심부름도 많이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호중이 경북예고에 있다가 김천예고로 갔는데 거기서도 학폭 문제가 있었던 거로 안다”면서 “김호중이 뜨게 된 계기가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이었는데 당시 방송에서 할머니 얘기를 하면서 울었던 게 다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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