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거대 인구구조와 방대한 교육 수요를 기반으로 고속 성장하는 인도의 에듀테크(EduTech)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인도 오디샤주 내 공립 고등학교 2900여곳에 ‘LG 전자칠판(LG CreateBoard)’ 1만여대를 공급했다.
탑재된 ‘LG CreateBoard Share’ 앱을 활용하면 최대 9개의 화면을 수업 중 동시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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