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애호가로 유명한 '나솔' 16기 상철, '강형욱' 관련해 조용히 소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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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호가로 유명한 '나솔' 16기 상철, '강형욱' 관련해 조용히 소신 남겼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16기 상철(가명)이 최근 여러 문제들로 논란 중인 강형욱 동물훈련사에 대해 언급을 따로 남겨 이목을 끌고 있다.

어떤 견종이 더 똑똑하고 더 사납고 더 사회성이 있고 어쩌고 하는 견종에 따른 성격 차이 그런 건 없다"고 말했다.

각 견종(?)의 탄생 배경/과정을 들여다보면 이런 것들로 개들을 구분 짓고 가치를 매기는 것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것인지 알 수 있다"며 강아지 교배, 품종 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자세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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