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장애인 고용률 및 규모가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공공부문의 상승률이 민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부문(공공부문 중 공공기관 제외) 공무원과 비공무원 장애인 고용률은 각각 2.86%, 6.14%이다.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은 2.99%로 상승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