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퇴를 선언한 토니 크로스가 독일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특별 축구화를 신고 마지막 무대를 누빈다.
스페인 ‘마르카’는 22일(한국시간) “크로스가 유로 2024 이후 은퇴를 발표했다.아디다스가 크로스에게 경의를 표하는 마지막 축구화를 선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463경기 28골 98도움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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