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수호와 홍예지가 매주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애끓는 러브라인을 펼쳐내며 시청자들을 맴찢하게 만들고 있다.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건(수호)이 진짜 옥새와 죽은 줄 알았던 기미 상궁을 대동하고 궐로 돌아와, 도성대군(김민규)과 최명윤(홍예지)의 혼례식을 막는 이야기가 담겼다.
더불어 이건이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눈물의 이별을 했던 최명윤과 재회한 후 역경 속에서도 최명윤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