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율 오르니 도루왕 보인다…조수행 "지난해 정수빈 선배처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출루율 오르니 도루왕 보인다…조수행 "지난해 정수빈 선배처럼"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난 조수행은 "개인 타이틀을 얻지 못해도 정수빈 선배는 팀에 공헌하는, 내가 꼭 닮고 싶은 선배"라며 "도루왕까지 따내니, 더 멋져 보인다"고 밝혔다.

박해민은 22일까지 도루 25개를 성공했다.

조수행의 개인 한 시즌 최다 도루는 지난해 기록한 26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