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는 OECD 회원국 중 가장 컸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두배 이상으로 벌어진 점은 문제점으로 꼽힌다.
한국 근로자 평균임금은 1992년 2만6000달러 수준에서 2011년(4만252달러) 처음 4만달러 선을 넘은 데 이어 최근 5만달러 선에 근접해 OECD 평균과의 격차가 계속 줄고 있다.
한국 평균임금이 일본의 1.2배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