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보듬컴퍼니 사무실서 PC 뺐다…해명 대신 폐업?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형욱이 대표직을 맡은 보듬컴퍼니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는 가운데 폐업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 전해졌다.
앞서 강형욱은 보듬컴퍼니 직원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퇴사 후에 급여로 9670원을 받았다고 밝히는 이도 등장해 논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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