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니어 아시아3쿠션챔피언'에 오른 박정우(서울)가 2승을 거두고 조 1위로 PPQ라운드를 통과하고 PQ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박수영(강원)은 PPQ라운드 전체 순위 1위로 PQ에 올랐으며, '스무 살 영건' 정재인(김포)도 PPPQ라운드 전체 순위 1위의 팜반후이(베트남)를 30:29 간발의 차이로 꺾고 극적인 2승을 거두고 PQ라운드에 진출했다.
박정우뿐 아니라 정재인도 2승을 거두고 PQ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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