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브랜드 ‘스파크플러스(SPARKPLUS)’의 ‘오피스B(OFFiCE B)’가 지난 5월 2일 론칭 후 역삼점 입주사 100% 계약을 완료하며 중소형 빌딩 오피스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오피스B는 스파크플러스가 공유 오피스에서 오피스 브랜드로 리브랜딩 후 처음 선보인 서비스로 다년간 쌓아온 오피스 구축, 운영 노하우에 테크를 접목시켜 중소형 규모의 기업에 최적화된 업무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파크플러스 목진건 대표는 “오피스B가 중소형 빌딩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공급자와 좋은 오피스를 이용하고 싶은 수요자 양측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본다”며 “오피스B가 중소형 오피스 빌딩 시장에서 3세대 오피스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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