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40홈런 치는 유격수 되고 싶어요” NC다이노스의 2002년생 유격수 김주원(22)은 한국 야구의 유격수 계보를 이을 기대주다.
프로 데뷔 첫 해 69경기에서 홈런 5개를 기록한 김주원은 2년차였던 2022년 96경기에서 10홈런을 때리며 첫 두 자릿수 홈런에 도달했다.
김주원은 올 시즌 겨우 47경기에서 벌써 홈런 4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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