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최근 팬덤정치 상대 공격·배제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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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최근 팬덤정치 상대 공격·배제만 있어"

최근의 팬덤정치는 상대방을 배제하고 공격하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팬이나 당원이 아닌 국민에 집중해야한다는 의미다.

김 의장은 “당원 득표율은 대게 당선 기여의 5%밖에 없다”면서 “나머지 95%는 당원도 팬덤도 아닌 일반 국민의 지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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